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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딸아이돌잔치를 하기로 결정하고 뷔페는 결정했는데 그날입을 옷떄문에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찾아보았습니다. 채단이라는 상호를 보고 들어가보았는데 정말 예쁜옷이 많았고 마침 우리동네에 있었다. 그래서 오늘 방문을 했다. 신규점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옷들도 많았다. 그래서 고민을 하지않고 결정을 했다. 가격도 착하고 사장님 친절함도 좋았다. 그리고 그날 헤어 메이크업도 하기로 결정했다. 모든걸 결정하고 나니 기쁘고 속이 후련하다. 사장님 그날 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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