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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한복을 맞출까 대여할까 고민중 명쾌한 결론을 내리게 한것은 마지막 방문가게인 채단입니다. 다른 가게와 차별화되는 디자인, 바느질, 착한가격은 더이상 고민없이 결정을 내릴수 있게했다. 신랑과 저옷은 맞추고 양가 어머님 옷은 대여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하고 솔직한 상담은 더욱 믿음을 줬습니다. 400여 벌의 완성된 옷이 준비되어있습니다.만족 합니다.여러분께 자신있는 추천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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