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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채단
작성자
우리옷 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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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
2018-03-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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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2
올망 졸망 작은 꽃잎
터틀이며 웃는 모습이 고와
콧 끝 다가 가니
넌 작은 몸짓으로
미소짓고 흐린 하늘조차
너의 웃음의 부끄러운 듯
환하게 얼굴 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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