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고객갤러리
이용후기
예약상담 055.265.2237
오시는 길
이용후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한복 잘입었습니다.친구들이 한복보고 부러워해요.

작성자 채단지기 | 작성일시 2013-08-08 10:27 | 조회 2,480

안녕하세요 채단입니다. 

저희 옷을 예쁘게 잘 입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력하는 채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저희 채단을 방문해주세요.

오늘하루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작성일시 최신순
 
 
작성자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TODAY 0 TOTAL 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시 조회
12 예약후기부터써요~~ 최지영 08-2522:40 3647
11 예약후기부터써요~~ 채단지기 08-2615:21 2733
10 강추 배외림 08-2319:10 3099
9 강추 채단지기 08-2510:48 2676
8 강력 추천합니다. 여예림 08-2118:17 3121
7 강력 추천합니다. 채단지기 08-2210:20 2515
6 스튜디오 촬영 김수빈 08-0816:27 3127
5 스튜디오 촬영 채단지기 08-0817:00 2635
4 우리마을에서 근사한 우리옷을 구입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김다순 08-0814:15 3214
3 우리마을에서 근사한 우리옷을 구입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채단지기 08-0816:48 2453
2 한복 잘입었습니다.친구들이 한복보고 부러워해요. 서경윤 08-0718:42 2970
1 한복 잘입었습니다.친구들이 한복보고 부러워해요. 채단지기 08-0810:27 2481
맨앞으로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