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우리옷 채단에 다녀 왔습니다.
지난번 lg박람회에서 소개받고 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하다 오늘 퇴근길에 방문했다.
큰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헐~ 한복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그동안의 생각을 완전 깨버렸다.
일요일에 신랑이랑 어머님 모시고 방문하기로 예약하고 왔다.